부동산 프로젝트에서 ‘책임’은 누가, 어디까지 지는 걸까?부동산 금융에서 자금조달은 다양한 구조로 이루어지며,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법적 장치들이 반드시 필요합니다.그중에서도 연대보증, 채무인수, 손해배상은금융기관, 시행사, 시공사, 투자자 간의 책임 범위를 정하는 핵심 수단입니다.이 글에서는 각각의 개념 정의와 실무 적용,주의할 점까지 명확히 정리해드립니다.연대보증: 책임을 ‘함께 지는’ 강력한 담보 수단연대보증은 주채무자가 채무를 이행하지 못할 경우,보증인이 동일한 수준으로 책임을 지는 구조입니다.채권자는 주채무자나 보증인 중 누구에게든전체 채무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.부동산 PF에서는 시행사, 지주회사, 대표이사 등이연대보증인으로 참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항목설명책임 범위전체..